개요
네덜란드 금융기관의 대출 신청 처리 로그를 분석한 결과, 접수 시점 정보만으로도 세그먼트별 공수 대비 가치에 차이가 확인됩니다. 본 화면의 수치는 해당 가치를 세그먼트 단위로 산출한 결과입니다.
용어
- 공수
- 직원이 신청 한 건을 처리하며 실제로 작업한 시간의 합입니다. 고객의 회신 대기 시간은 제외합니다.
- 효율 (η)
- 공수 1시간당 기대 대출금액입니다. 평균 대출금액에 성사율을 곱하고 평균 공수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 성사
- 신청이 오퍼 수락 단계에 도달한 경우입니다.
- 세그먼트
- 접수 시점에 확인 가능한 정보로 구분한 신청 집단입니다. 금액 등급, 접수 경로, 대출 용도 세 축을 교차합니다.
- 고객 보유 / 은행 보유
- 경과시간을 보유 주체로 구분한 구간입니다. 고객 보유는 은행이 고객의 회신을 대기하는 구간이며 은행 보유는 신청이 은행에 있는 구간입니다.
한 줄 결론
성사율은 대출 규모와의 연관이 약하므로, 성사율만으로 판단할 경우 규모의 차이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30일 자동 취소 규칙
핵심 결론 — 성사율과 효율의 불일치
성사율 기준 세그먼트 순위와 효율(η) 기준 순위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대형 신규 신청과 소액·중액 신청이 서로 반대 방향에 위치합니다.
순위 불일치 상위 세그먼트
상단은 성사율 순위가 효율 순위보다 낮은 구간(대형 신규), 하단은 그 반대 구간(소액·중액)에 해당합니다.
성사율 × 효율
같은 공수, 다른 배분
공수 예산을 성사율 순서로 배분할 때와 효율 순서로 배분할 때 확보되는 기대 대출 규모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차이의 크기는 예산 구간별로 상이합니다.
예산별 비교
관측된 세그먼트 평균으로 산출한 가상 배분이며, 개입 효과가 아님을 명시합니다.
배분 곡선
복수 오퍼
복수 오퍼의 성사율 우위는 나중 상담에서만 발생하며, 그에 따라 공수가 추가로 투입됩니다.
그룹별 성사율과 공수
나중 상담은 고객이 이탈하지 않은 경우에만 성립하므로, 해당 우위는 상한값으로 해석합니다.
층화 후 비교
실패 신청의 공수
실패한 신청에도 공수가 투입되며, 해당 공수는 실패 유형과 첫 오퍼 발송 전후로 구분됩니다.
유형별 공수 (전체 대비)
접촉 정책의 적용 범위는 자동 취소의 발송 후 공수에 한정됩니다.
발송 전후 분해
개입 여지
병목은 은행 처리 구간이 아니라 고객 응답 대기 구간에 존재합니다. 현재 처리 순서의 효율 반영 여부가 개입 여지를 결정합니다.
판정
고객 보유는 은행이 고객의 회신을 기다리는 구간이며, 은행 보유는 신청이 은행 쪽에 있는 구간입니다. 두 구간의 합이 경과시간에 해당합니다. 영업시간은 보정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대기가 대부분이라는 결론은 보정 이후에도 유지됩니다.
효율과 은행 처리 대기
검증 설계
A/B 검증에 필요한 기간은 월 유입량에 따라 실험별로 상이합니다. 효과 크기는 설계 파라미터이며, 추정치가 아님을 명시합니다.
실험별 필요 기간
6개월 기준
계산기
로그에 기록되지 않은 두 값을 조정하여 세그먼트별 부호와 배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측 도구가 아닌 규칙표 계산기임을 명시합니다.
가정
세그먼트 (효율 순)
두 입력값은 모든 세그먼트에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순위는 입력값과 무관합니다.